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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어려운 IT를 이해해보자~!
상속이란말은 일상에서 쓰이는 상속과 같은 개념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상속하는 것 처럼 부모클래스가 자식클래스에게 상속을 해준다. 상속받은 자식클래스는 부모의 매개변수 혹은 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것들 기능,속성, 타입 -> 유전자 자바는 다형성이란 특징을 가지굈는것이 있다. 다향한 형태의 성질.... 상속을 통해서 가질 수 있다. N차상속 가능 부모 expends 조상 조상 expends 조상 2 모든걸 물려봤는다. 부모클래스의 생성자가 선언되지 않거나 파라미터가 없다면 자식생성자에 super();를 안해줘도된다 사실 기본적으로 super()이 들어가 있지만 숨어있다. 하지만 부모클래스의 생성자가 파라미터를 이용해 선언된다면 꼭 자식클래스쪽에 super():를 붙여줘야 한다...
생성자는 .......메서드랑 헷갈린다! 생성자는 리턴타입 지정 X 기본상황에서 호출하지 않고 객체를 선언할때만 호출 가능하다. 리턴여부자체가 필요가 없다. 생성자 선언 생성자의 이름은 클래스의 이름과 동일 하게 사용 -> 자바 문법 public Person() { System.out.println("클래스 생성!"); } 생성자는 원래 시스템이 알아서 만들지만! 생성자를 직접 만들면 시스템이 만드는걸 사용하지 않고 개발자가 만든걸 사용 오버로딩이란?! 기본적으로 같은 클래스 내에서 메서드or생성자 이름 중복사용 불가하지만 메서드가 지닌 파라미터(매개변수)의개수를 다르게 하거나 개수가 같아도 데이터 타입을 다르게하면 다른 메서드로 인식하게 하는 기술! 오버로딩쓸때 주의점. package exam06; p..
자바는 객체지향언어이다! class 객체지향의 기본 객체지향 프로그램 object oriented program! (OOP) 프로그램의 객체는 속성이 있고 기능이 있는것들 학생 -> 번호 이름 학년 성별 / 기능 -> 공부하다 등교하다 등등 .. 클래스란 객체를 표현한 것이며 객체를 코드화 해서 클래스로 표현 컴퓨터는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생긴다. 객체를 컴퓨터에게 알려줘야한다. 체계는 클래스를 크게 3가지로나눈다. 1. 실행용 main 2. 라이브러리 (Math, System, Array) 기능, 도움들 3.data (사람,사물) 정보들 class 명 앞글자는 대문자로 표현하며 class 구성의 3요소 필드(맴버변수or 변수), 메서드(기능), 생성자 (클래스 생성에 필수 ) 이다. 예를보..
배열은 공간의 위치 -> 참조 -> 접근 -> 사용 배열은 일반 상수처럼 복사하면 주소값을 전해준다. int[] array01 = {1,2,5,4,5}; int[] array02 = null; array02 = array01; 얕은 복사 int[] a = {1,2,3,4,} ; int{} b = a ; 를 하면 같은 주소를 공유해서 a의 원소를 바꾸면 b도 같이 바뀐다. 하지만 반복문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대입하면 두개는 다른 주소값을 갖는 배열이 된다. 깊은복사를 해서 서로에게 영향을 안주는 배열을 복사하고 싶다면 복사메서드를 사용한다. 복사 메서드 이용 깊은 복사 System.arraycopy(card, 1, newcard, 0, newcard.length); 복사대상, 복사시작위치, 복사해올공간, 시..
C언어를 배우면서도 느꼈지만 단순해 보이는 반복문 활용도 바로바로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오랬동안 고민해야 겨우 풀리거나 해답을 보기 전까지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해결해보려는 노력이 부족했던걸까 하하핳 그래도 재밌다. for, while, do while, switch case 의반복문을 배웠고 do while 과 while의 차이점은 do while은 조건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은 꼭 실행시킨다는 점이다. 상황에 따라서 효율적인 반복문을 사용해야한다. C언어를 배울때도 배열의 이름과 첫번째 원소는 포인터로 쓸 수 있다고 배웠는데 Java도 비슷한 느낌인 것같다. 배열을 선언하면 그것은 배열의 값을 가르키는게 아닌 주소를 가르킨다. int[] array = new int[5]; // 메모리..
IoT 관련 국비교육을 듣고 임베디드 회사에 5개월을 다녔지만.. 얼마 다닌것도 아니지만 임베디드 보단 웹쪽이 더 하고싶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2023.10.6에 퇴사를 하고 오늘 코리아IT아카데미에 가서 컨설팅을 받았다. 원래 고민없이 사는 성격이기도하고 워라벨이라는 말이 있지만 주 5일 9시간을 일을하면서 살기에 Work가 Life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미친듯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프론트엔드가 하고싶어 퇴사 후 JavaScript부터 공부를 하며 git에 올리고 있었지만, 컨설팅을 받아보니 풀스택을 배우며 방향을 다시한번 잡아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2023.11.20부터 진행하는 수업을 듣기 위해선 간단한 코딩시험과 면접을 봐야한다. 그전까지는...학원..